2017-12-22
원문 요약▼
PC와 웹 브라우저에서 지문, 홍채 등의 생체인증이 가능한 'FIDO 2.0' 시대가 내년 상반기 본격 개막한다. 모바일에서 관련 기술이 대중화된 데 이어 PC로도 확산하면 생체인증 산업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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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DO 기반 인증솔루션을 선보이며 성장 중인 라온시큐어, 로웸 등 국내 보안업체들도 더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.
원문 출처
[디지털타임스 2017.12.21 3면 기사] 이경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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